Thing/Loss of Meaning 썸네일형 리스트형 [Books] 사람을 남겨라. -정동일 오랜만에 진득하게 본 책...누가 본다고 해서 사둔게 기억이 나서...짧게 그리고 빠르게 본 듯한 책이다.사람을 남기라는 이책은 리더쉽에 관련된 책이다.리더쉽에 관하여 말하기 앞서 Boss 와 Leader의 차이를 말한 짤이 많이 돌아 다닌다위 그리과 같이 명령과 솔선수범(아님 앞장 섬) 으로 Boss 와 Leader의 차이를 나타냈다.하지만 이 책에서는 또 다른 모습의 지도자(앞서 leader와의 차이를 두기 위하여)의 형상을 나타낸다. 뭐 어떻게 보면 당연한 현실의 상태일지도 모른다. 그것은 Leader를 따라 가는 Follower 들은 Leader에게 요구하는 것을 채워주는 것을 챙겨주는 사람을 찾는다는 것이다.그건 바로 본인들의 발전할 가치라고 할 수 있다. 자기들의 미래에 대한 발전이 없다면 그.. 더보기 『Books』리스트 책 리스트 책제목 저자 출판사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문학동네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파울로 코엘료 문학동네 게으른 백만장자 마크 피셔 밀리언하우스 꿈꾸는 자는 멈추지 않는다 전성철 IGMBooks 아프니까 청춘이다 김난도 샘앤파커스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프레임 최인철 21세기북스 30분을 잡아라 사카키 가오리 중앙books 심리학, 습관에게 말을 걸다 앤가드 시아출판사 운명과 맞장뜨기 박용배 매일경제신문사 나는 하나님의 가능성이고 싶다 조현영 두란노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넬레 노이하우스 북로드 사랑할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이인 한국경제신문 뇌로부터의 자유 마이클 가자니가 추수밭 59초 리처드 와이즈먼 웅진 지식하우스 전도는 죽음으로 하는 기야 김철윤 코람데오 잠자기 전 30분 다카시마 데쓰.. 더보기 『작은 기도』기도란? 이랄까..? 일단 Thanks. 나의 친구 지원군에게..책 선물을 오랜만에 받아봐서 너무 좋았고-ㅋㅋ 너무 늦게 봐서 미안~ㅋ 지금 내 나이가 27. 한국 나이로..교회 생활 27년이 되었다는건 변함 없는 사실이다.그냥 그렇게 저렇게 넘어가는게..인생이겠거니 달관아닌 달관을 하면서..많은걸 놓치고 있던게 분명한거 같다.아마 제일 큰 것이 기도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기도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이 남았다.내가 평소에 습관적으로 아무 의식 없이 하는 그것이..과연 기도일까 그저 지나가는 신음일까..? 다시 한번 나를 돌아 보게 된다.이것저것.. 내 전체적인 신앙생활까지 모두 통틀어서 말이다.여러 성경의 인물들을 보면서..'아 내겐 저런 간절함이 왜 없을까?' 란 질문을 했다.혹시 나는 지금 내 삶에 만족하고 그냥...... 더보기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나는 무엇을 기다리나..?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 강수진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는데, 내 전공관련만 빌리기 싫어서 였나..그 때 눈에 우연히 들어온 책이다. 발레리나 강수진. 누구나다 아는 이름일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근데 제목부터가 내 가슴을 때렸다고 할까??별 말이 아닌데 그냥 그런 느낌이다. 당연한 이야기를 한다.내일을 생각하지 않고, 오늘만 살 것 처럼 살아라 근데 요즘의 나를 보면 그렇지 못할 때가 너무나 많다.이것 저것 신경쓰는 것도 많고, 이것 저것.. 요즘 솔직히 집중이 잘 안된다. 뭐 언제 됐었나 싶을때도 많지만..여러가지 도전은 받았다.그저 그정도로 넘길 때가 너무나 많았고..그래서 다시 시작하면 좋겠다란 생각을 할 뿐이다.다시 한번.. 예전 처럼..오늘에 최선을 다하고..오늘 침대에 머리를 묻을때..굉장.. 더보기 [어린 왕자] 어릴 때의 꿈?? 지난주 잠시 제주도 왔다갔다하면서 읽은 책.괜찮은 아니...............아니지 어릴 때 안 본 책이라..(솔직히 부끄럽...) 그래서 기왕에 한번 읽어보았습니다.실제로.. 무슨 느낌인지 모르고 넘어가는게~조금 많았나 싶었습니다. 근데 아직도 잘 모르겠다가...정답인거 같다. 어린 왕자.. 과연 무엇을 그렇게..이야기 하는 것일까.. 내 귀중한 장미 꽃일까?아니면 행복을 찾아가는게 문제인 것인가..? 암튼 그렇습니다.히힛-다시 읽어야지-ㅋㅋㅋ 더보기 『하루 15분, 정리의 힘』 정리와 청소? 처음으로 전자책으로 책을 다 본거 같다.끈기가 없는게 아니라..글자는 인쇄된게 눈이 안아프니 어쩌냐..뭐 동이 덕분에 전자책도 구매해보고.. 뭐 좋은 경험은 경험으로 냅두고.. 하루 15분이라고 지칭하지만 여기선 15분을 언급한 것은 적은거 같다.쉽게 얘기한 것은 짜투리 시간 또는 가벼이 여기는 시간을 지칭한다.아, 그리고 청소가 된 상태에서의 집중도나 효율이 좋다는 것을 서술을 하고 있다.이건 공간적인 부분이고, 시간과 인맥까지..정리 할 것은 참 많다는 것을 알려준다. 뭐 어떤가 쉽다.나름 나의 인생을 잘 살고 있다라고 하지만..솔직히 귀찮아서 플래너나 스캐쥴러를 못쓰고 있는게 사실인 것을..아마 내일부터는 잘 하지 않을까 싶다.그리고 정리(수납)은 약간 책과는 상이 하게 하는게 내 특징이니.. 암튼.. 더보기 『페페로니 전략』인생의 양념을 뿌린다면.. 조금은 틀릴 수도 있다.다른게 아니라 틀린것이다. 책의 뒤편에는 이렇게 써있다."패배자가 되느니 공격자가 돼라!"라고.. 매움을 표현하는 캡사이신의 농도인 스코빌을 빌려서 표현한다.사람은 달면서 매워야 한다고.물론 여기서도 2:8법칙이 적용된다. 매움은 20%만큼이 필요하고 단 맛이 80% 필요하다고 한다.적당한 양은 언제나 ㅇㅋ이다. 화자가 이야기 하는 것은 적당한 공격성과 방어에 대한 처세술이다.물론 여러 후기들을 읽어보고 생각하면 비인도적이다. 저렇게 왜하냐? 이러는게 옳을 지도 모른다.어쩌면 그렇게 보는게 맞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이 다가 아닌것을 알아야한다.앞서 이야기 했지만 공격성 과 방어라고 얘기했다.이유는 여기에 있는 것이다. 성공을 지향하는 사람들은 공격을 한다.남들 위에 서야 성공이.. 더보기 『꿈꾸는 자는 멈추지 않는다』 진짜 시작은..? 저 서두의 문장 때문에 보게 된거 같다."아프니까 청춘이다, 그럼 어쩌지?" 란다. 엇그제 다 읽은 책이 『아프니까 청춘이다』이다.그러니깐 끌릴 수 밖에 없다. 더욱이 말이다..청소년 권장도서 랜다..그럼 줄간격도 넓고 글자도 클..... 청소년 이런 책 보기엔 글이 많은거 같은데요?? 뭐 암튼..본론으로.. 이분의 이야기는 하나다.자기답게 살아라 라고 하신다.이런 생각을 한다.어릴때 몇번의 기회가 있을지 모른다.뭐 그래도 그게 나랑 맞는 일인지는 모르고 넘어갈 때가 많다는거.. 그리고 그것을 향해 큰 꿈을 꾸라하신다.중등교육에 관심이 있지만..현재의 교육을 비판할 생각은 없지만..요즘 교육에선 아쉽게도..공부 외엔 다른 걸 해볼 기회를 많이 박탁당했다.그게 너무 아쉽다.그래서 꿈을 꿀 시기에.. 근미래.. 더보기 『아프니깐 청춘이다』왜?? 아파야 청춘일까? 아프니까 청춘이다.왜라는 질문이 먼저 나온다.스무살..이제 사회라는 곳에 발을 딛는 친구들에게..하는 말일 것이다. 아프니까..청춘이다..결코 아프니까 청춘일리는 없다. 청춘이니깐 아픈 것도 난 허용할 순 없다.굳이 아플이유는 없다고 생각하니깐..뭐 내 생각이지만.. 젊을 때 사서 고생한다고 한다.이건..아프려고 하는게 아니라..자신을 시험 하는 것일뿐이다. 근데 요즘 느끼는건 요즘 아이들은..(지는 얼마나 먹었다고..)뭐랄까 버티는 인내가 없다. 곱게 자란게 문제일까?아님 치마 뒤에 숨어 살아온게 문제일까.. 중요한건..소위 말하는 아픔, 어려움은..젊을 때 겪어볼 만한 일이다.그걸 아픔으로..그걸 고통으로 받아드릴 수도 있지만..발판이 되지 못하면..그것 자체가 그것 그 자체가 문제다..암튼 인내심 .. 더보기 『사랑의 기초_한 남자』&『사랑의 기초_연인들』사랑이란 어쩌면.. 오랜만에 내가 찍은 사진입니다.ㅡ_- 핸카라 별로넹-일단 두권 같이 갑니다. 사랑의 기초_한 남자(알렝 드 보통) & 사랑의 기초_연인들(정이현)두 사람의 공동 작품!! 오오오 하면서 첨엔 『냉정과 열정사이』를 예상했지만.. 부재가 다른걸 보면서 확인했지요-ㅋ 한 남자부터 읽기 시작.마흔이 된 남자의 이야기.사랑을 시작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랑의 모든 것을 해본 사람이라는게 맞을지도 모른다.이미 결혼해서 아이들까지 있는..그리고 굉장한 감정의 내면 묘사로..내 헤드폰은 집에서 잠자게 되었다는거.. 연애 소설이라면서 읽는데 집중하지 않으면 진도가 안나갈 정도로..뭐 암튼..결국엔 사람과 사람은 정으로 사는게 맞을지도 모른 다는 생각을 한다.이미 아이가 있으면 더욱.. 책임감으로 사는 느낌이랄까나-암튼 그런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