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 썸네일형 리스트형 음악 퀴즈다. 잘 들어봐... 뭔가 공통된 특징이 있을꺼야.. 들릴듯 말듯 들릿듯 말듯 더보기 뻘글..내가 공대생이 된 이유에 관하여..? “작은 계기가 사람을 바꾼다.” 라는 말이 있다.누가 했는진 모르고, 내가 했는지도 모르겠다. 이번주에 내가 왜 공대생이 되었나 질문은 했다.누가봐도 공대생스럽다는 말을 들어었다.이전에 선배일까 선배가 아닌 형님(편입생 형님은 선배인가?)이‘깡승은 참 공대생스럽게 생겨서 하는 짓은 다른 짓만 하고 다녀’ 라는 소리를 들었다.근데 내가 왜 공대생이 되었을까?정보통신공학을 전공을 하고, 지금은 어쨌든 간에 시스템경영공학을 전공하고 있으니..빼도 박도 못하게 예나 지금이나 공대생인데..왜 공대생일까라는 질문을 했다. 이여기를 이어가자면 이와 같다.현재는 드라마 중독(?)에 빠져 있는 연구실 죽돌이다.그러다가 과거를 회상하는 드라마를 다시 찾았다. 무려 1999년에 방영을 시작한 ‘카이스트’이다.기억하는 사람이.. 더보기 Hint #3 (2017.12.9) __ceed _n _reaming 더보기 [공유] 크리스마스엔 보드게임 파티! 파티 추천 보드게임 3종 체험단을 모집합니다 보드게임세상 | 보드게임세상 http://blog.naver.com/kboardgame/220859997301크리스마스엔 보드게임 파티! 파티 추천 보드게임 3종 체험단을 모집합니다크리스마스엔 보드게임 파티! 파티 추천 3종 보드게임의 체험단을 모집합니다.아래 모집 내용을 꼼꼼하게 ...보드게임세상 보드게임세상 | 보드게임세상 http://blog.naver.com/kboardgame/220859997301크리스마스엔 보드게임 파티! 파티 추천 보드게임 3종 체험단을 모집합니다크리스마스엔 보드게임 파티! 파티 추천 3종 보드게임의 체험단을 모집합니다.아래 모집 내용을 꼼꼼하게 ...보드게임세상 더보기 다시 돌아오기.. 참 사람은 간사한것 같다.결국은 이렇게 밖에 할 수 없으면서.. 남의 이목이랑 남의 생각이 아니라... 내가 중요하고, 나의 계획과 삶이 중요한데..결국은 불편함은 개나줘버리고... 내가 원하는 대로 하려고 한다.오늘은 그간 힘들었던것도 얘기했고, 짧지만 다시 돌아간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예상할 수 있는 기다림. 그리고 내일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지만, 흠......그래도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바보 같지만.... 아니 바보지만.........바보.ㅋㅋㅋ나도 너도!!!! 더보기 떠난다는 것에 관하여.. 떠난다는 건..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아무것도 아니던게 아닌거 같다뭔말을 하고자 하는건진 나도 모르겠지만... 어제 울고 나니 오늘은 정리해 두고 싶어졌다..사람들의 말을 무시하자라고 생각도 했었고, 하지만 나는 어떻게 하고자 하는지 모르겠고... 그리고 돌아서니 이미 일들은 벌어진 뒤다. 아무 생각 없다고 하는 그 친구의 의지를 따르기로 했다. 멋대로 따라다니다(주변에서 알만큼..)가 멋대로 떠난 느낌이긴 하다.나도 모르는 사이에 눈물이 흘렀고, 그냥 그 사실을 알려주고 싶지 않아 꽉 안고 흐르는 눈물이 멈추길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 눈물은 멈추지 않았고, 결국은 슬픈 선택을 한 것으로 마무리 됐다.개소리 란다. 사랑하니깐 멀어진다는 것도, 더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에 물러선다는 것도..암튼.. 더보기 휘둘리는 삶 어느 순간 휘둘린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뭐 휘둘릴게 한 두개가 아니지만... 사람과의 관계에서가 젤 크지 않나 싶다. 요즘 나를 휘두르는 사람이 생겼다. 쓸데 없이 머리보다 가슴이 먼저 움직이게 하더니만.. 나를 놀려 먹는걸 아주 즐거워 하는 듯한... 뭐 그런 거...? 암튼 별거 아닌데...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이런 싶지만 이미 별 수 없는 상태에 빠져버려서... 답이 없다 ㅠㅠㅠㅠㅠㅠㅠ 아... 방법은 안다... 1. 감정이 멈춘다. 2. .... 저것밖에 진정 방법이 없는 가 ㅠㅠㅠㅠ 암튼 당분간은 아무 문제 없이 잘 휘둘리겠지.. 몬난이... 근데 .... 아니다 ㅋㅋㅋ 더보기 그냥 사람 선긋기 당하는 중인거 같으면서도 아닌거 같은데 의식은 전혀 없... 요즘 그냥 이냥 저냥... 누군가를 꿈꾼다고 할까 사모하려고 하나 보다 싶다..잘난 것 없고, 이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뭐가 막 있진 않은데.. 아 귀엽긴 하네... (뭐 내가 누굴 뭘 따질 처지는 아니지만..)One way는 확실한건 맞는 듯하다. 나 -> 그 사람근데 re-action이 너무 없다. 연락은 내가 먼저 하는건 상관이 없는데.. 원래 뭐.. 응... 그런데 말이다.더 이렇다 할 저렇다 할 반응은 없다. 그냥 그 정도이다. 말을 끊어먹거나 연락이 안되진 않는다. 직접만나면 내가 피할 정도긴 하지만....(뭐 막상 대화 할 땐 뭐가 없긴 함) 그냥 아는 사람으로써의 대우인듯하다. 그냥 그 정도로만........ 아쉽게도... 그냥 그렇게...안녕..ㅠ 췟...꼴에 챙겨준다고 이것저것 해준.. 더보기 마무리.. 흠... 오늘이 아니지만 내일이 어떻게 보면 정말 마지막이다. 학교에서의 삶이. 근데 뭐 그렇지 싶다. 지도교수님은 안계실꺼고~ 메일이나 한통 보내야지 ㅋㅋ 부모님이 모르실꺼 같은데 오늘 말하면 되려나 ㅋㅋㅋㅋㅋ 참 불효가 몸에 벤거 같에ㅠㅠ 암튼. 일단 이미 시작을 했지만~!! 마무리를 잘 해봐야징 ㅋㅋ 더보기 [나에 대한 기도 정리] 기도하기. 그렇게 따지고 싶지 않은 2014년..음력으로 말이지..그렇게 오늘이 벌써 시작한지 이틀짼데..열심히 학교에서 이러쿵하고 있다.그저 그렇게 밤새야지... 실제 쓰고 싶은 내용은 이제부터겠지..올해는 기도제목이 약간이나마 많은 느낌이다. 일단은 나에 대한 철저함이 중요하다. 내 행동으로 비춰지는 모습이 나랑 다를때가 많은건 내가 잘 안다.그만큼 거리감을 느끼고 이질감을 느끼며 힘들어 하는 것 역시 나다.쫌 바뀌었으면 좋겠다.둘중에 하나겠지.. 내 행동이 바뀌던가, 아님 내 본 모습이 바뀌거나..암튼 옳은 방향으로 전진해 나가는 모습이길 원할 뿐이다.이것이 올해 2014년에 응답 받고 싶다. 그리고 나서는 미래겠지. 28. 한국 나이. 적지 않은 나이.매번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이랑만 어울려서..내가 이런..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