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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이런 저런.. 흐음.. 요즘에 도전하는 것들이 약간 있다. 많은 것은 못하니 이거저것 하는데.. 일단은 16배속 공부법 쓸때 말했던 대로 일과표다. 적당히 시간을 간격으로 쪼개서.. 뭐 귀찮아서 30분 단위긴 한데.. 문제는 바로 이것. 그날 그날 시간을.. 오전에 학교와서 한다는게.. 으흠.. 그럼 아침 시간이 버려진다는 것을 알면서..ㅠ 가끔 한심하지만.. 뭐 어쩌겠나?? 이제 시작인걸.. 비어있는 내일 일정을 보면 마음이 아프지만.. 게으른 걸 어찌하누??ㅋㅋㅋ 암튼 그래도 하루하루 목표는 설정해 놓고 하는게 어딘가-ㅋ 꼬박꼬박 개인적인것 제외하면 다 이루고 있고.. 아직 설정을 낮게 해서 그런지 몰라도~ 뭐-ㅋㅋ 나름 최선을 다하는 중이라는 거지.. 아 그리고 6시 이후로는 계획을 안쓴다네.. 왜냐고?? 다이어.. 더보기
처음 만난 사람들과 대화할 만한 게임 구상. 워낙에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 처음 만나는 사람들은 굉장히 어색함을 벗을 수가 없다. 이번에 기회가 된다면 이러한 구성을 하고 싶다.. 큰 로케이션이 제공이 되고, 또 많은 사람이 제공이 된다면. 소속과 이름 딸랑 두 개가 적힌 카드를 나눠준다. 큰 로케이션인 이유는 소속별로 모이는 장소가 나뉜다는 사실이다. 그렇게 되면 이유 없이 그 사람을 찾아와야 한다는 미션을 준다. 아니면 그 사람과 같이 사진을 찍어 오는 것도 좋고~ 그렇다면 많은 사람을 통하여 그 사람을 만나오지 오지 않을까 싶다. 기왕이면 각 소속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가 계속 되는 것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면, 짧지만 이렇게 해보는 게 어떨까? 만나는 사람의 최소 신상을 파악하기를 한다면 더욱 더.. 금방 금방 사람들과 안면이 트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