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에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
처음 만나는 사람들은 굉장히 어색함을 벗을 수가 없다.
이번에 기회가 된다면 이러한 구성을 하고 싶다..
큰 로케이션이 제공이 되고,
또 많은 사람이 제공이 된다면.
소속과 이름 딸랑 두 개가 적힌 카드를 나눠준다.
큰 로케이션인 이유는 소속별로 모이는 장소가 나뉜다는 사실이다.
그렇게 되면 이유 없이 그 사람을 찾아와야 한다는 미션을 준다.
아니면 그 사람과 같이 사진을 찍어 오는 것도 좋고~
그렇다면 많은 사람을 통하여 그 사람을 만나오지 오지 않을까 싶다.
기왕이면 각 소속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가 계속 되는 것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면,
짧지만 이렇게 해보는 게 어떨까?
만나는 사람의 최소 신상을 파악하기를 한다면 더욱 더..
금방 금방 사람들과 안면이 트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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