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에 대한 가쉽] 원래.. 금사빠이니깐. 글쎄...요즘 일기를 미루는 바람에..스케쥴러가 낙서장이 되버리고 있는게 현실.. 블로그도 다시 하겠다고 이것 저것 해봤지만..결국은 일에 치여서 못하는게 너무 많다. 일단..요즘엔 너무나 신경쓰는 사람이 생겨서..하루에도 몇번씩 연락이 왔나....확인도 하고,실제로 몇번 정말 내가 말하는 시덥잖은 이야기를 던져보곤 한다. 안다. 실제론 그럴 수 없다는 거.그렇지만.. 그래도 당분간은 그 사람 덕분에 행복을 느낄 수도 있으니깐.그냥 그렇게 보내려고 할 뿐......... 아 지금도 밤새면서 꼬박 꼬박 찾는 것 중 하나가 그거다.아무런 문제 없지만 서도 잘보이기 위한 방법을 찾기도 하고,지나가면서 했던 이야기도 곱씹으면서 기록해 나간다. 마음에.. 일단은 3월에 생일이 있다고 하던데..3월 29일이네.잠시.. 더보기 삶의 기로. 언제쯤인가..이런 고백을 했던 적이 있다."난 참 인복(人福)이 있는 사람이야"라고..그리고 오늘 다시 한번 이렇게 고백 할 수 밖에 없다."난 참 인복이 많은 사람이야" 오늘은 몇 달만에 약속을 지키기 위해 평상시를 내려 놓고,어쩌면 무리한 일인지도 모를 행동을 했다.지금 시간에 집에 있는게 기적이니깐 말이다.원래 해야 될 일부분은 가지고 왔지만서도..약속을 했고 지켜야 하는 건 내 속 안에 있는 당연한 것이니.. 오늘은 만남은 어쩌면 정말 나를 두고 예비한 하나님의 큰 계획속의 하나의 일 일지도 모른다.별일 아니고 그저 집 근처에 그저 알게 된 동생과의 오래전 약속이다.동네에 스타벅스가 생겼다는 소리 하나 뿐이었고, 나중에 커피 한잔하자는 그런 소소한 약속.물론 내 자신이 바쁘다는 이유로, 그저 하찮.. 더보기 그냥 넘어가기. 왜...오랜만에 이것저것 생각하게 하는 사람을 만났다. 아니 만났었다. 그리고 다시한번 이쁘게 정리했지...내가 바라는 이성에 대한 이상을.. 뭐 항상 별거 없다면서 따지는 건 많지만...가장 우선이 되어야 하는건 언제나..깨알 같은 자기 PR이 아닐까??왠지 그런 모습에.. 내가 가지지 못한 그런 모습에..반하고 말아 버리니... 암튼.....근데 내가 제일 제한 하는 문제..흠... 그건 역시 거리가 아닐까 싶다.가까우면 가까운 만큼 자주 보고 정도 들고...그게 쉽지 않다는건 나도 아니깐..근데.........그래도 얼마든지 마음을 쓸 수는 있으니깐.. 암튼 알게 되고 이리저리 열심히 연락을 하다가..한번 뚝 끊어 봤다.아니지 욕심을 참은건가...먼저 연락이 올만큼 그 쪽도 내게 관심이 있을까..어.. 더보기 차분히 묵상하며.. 실제론 묵상은 아니지..조용한 카페 정중간에 앉아서 혼자 찬양 부르며............가 맞겠지?? 금요일부터 몸이 좋지 않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아마 몸이 아닐꺼라는 걸..그저 반응이 몸에 일어났을뿐이지.. 마음이 가난한 것뿐..이제야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온 거 같다. 원래 너무나 쉬운 사람이기에..쉽게 누군가에게 빠지고 또 누군가에게 혼자 상처 입어버리고 마니깐.. 하지만 진짜 좋아해야 하는 건 이것이 아니라는건..알기에..그 이유를 알기에.. 어제 말씀을 들으면서 충만이란 메세지를 기억에 남았다.다른것이 없어진 상태. 오직 한가지만 남아 있는 상태그것으로만 가득 찬 상태. 가시나무라는 노래 속에서 보면 나와 있는 것이지만..아직도 내 안에 내가 너무도 많이 남았있다.그러니 흔들리고, 불안해 .. 더보기 나에 대한 관찰 여러가지...기대와 설렘을 가지고 오늘을 맞이했다...그리고... 안타까움과 아쉬움으로 남게 되었다...그냥 이게 다 일 것이다. 누군가를 기다렸었고..카톡으로 대화한 것만 치면..인성에 대한 이상형을 가지고 있었으니..그냥 거기까진거 같다. 실제 만나보면 다를지도 모르겠다도 있었지만..아쉬움이 남았다. 이야기도 많이 못해봤고, 또한 아직 뭔가 부족하고,아쉬운 모습을 보았으니.. 여기까진가 보다.나는 뭐하는 사람이었나.. 하루를 투자해도 부족한 날에 아직도 뭔가 더 봐야 할게..그냥 아무렇지도..않아 하지는 않지만..뭐 어떻냐.. 그냥 지나간걸... 그럼 이걸로 끝. 더보기 언제나 어려운 문제. 언제나 어려운 문제는 말이지.. 감정 아닐까?? 또다시 감정에 문제가 생겼어.. 요즘은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건데.. 마음이 누군가에게 움직이고 있다는거지.. 아는 분이 내게 이야기를 해줬었어.. 넌 눈이 높은거야.. 라고.. 근데 왜이리 그 높이에 맞는 사람이 있는걸까.. 예수를 알고, 자기 잘난것 알면서.. 그걸 즐길 줄 아는 사람. 때론 누나 같이 리드도 해줄 수 있는 사람. 근데.. 아직 얼굴은 사진만을 통해서 봤지.. 직접 보지는 않았으니깐.. 시간상 내일이면 얼굴도 보고........ 그러니 약간 떨린다. 상대는 아무런 감정이 없을 수도 있겠는데.. 아 마따 다 맞는건 아니야.. 내가 제한했던 조건인 거리.가 들어 맞질 않아. 사람들은 무시할 수 있다곤 하는데 난 잘 안돼. 연락을 잘 하는 편.. 더보기 생활의 활력소!!!!!!!! 가끔은 딴짓도 하고 살고~~~~가끔은 재밌는 것도 하고 살고~~ 뭐 그런거 아니겠어??ㅋㅋㅋ 첫 개봉은 역시 달무티ㅋㅋㅋ이거면 충분해- 가끔 하고 싶을 수도 있는..하극상이 가능한 게임-게임은 게임이니깐-위대한 달무티~오늘은 시간이 되지 않아 카드는 개봉하지 않아요~ㅠㅋ 두번째는 역시~~~나의 사랑스러운 혐오스러운 것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 할 말이 있을까 누가누가 거짓말을 잘하나~?바퀴벌레 포커-ㅋ사람의 됨됨이를 알고 싶을 때 하면 재밌음.ㅋㅋㅋ 마지막은 카탄솔직히 해본 경험은 적지만 말이지......몇번 안해봤지만.....전술을 잘 모르지만........남을 방해할때의 쾌감은....이루 말할 수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보기 스트레스~ 확 날려버리기... 뭔가 프로젝트가 급 마무리 되고 말이지.. 이제야 숨 쉴 수 있는 찬스가 왔는데... 덤으로 덤으로 말이지....... 할일이 쌓였지만 편히 하나씩 하면서.. 아 그리고 덤으로~~~~~ㅋ 쇼핑도 ^^ㅎ 아 내일이나 담주에 물건오면 신나겠지??ㅎㅎㅎㅎ 히힛-ㅋㅋㅋㅋ 이제 블로그에 쫌 이것저것 써야겠다-ㅋㅋㅋ 더보기 생일 축하 합니다.^^* 밑으로....▽▽▽▽▽ 더보기 기나긴 방학의 종말. Blog 다시 합니다-ㅋㅋㅋㅋㅋㅋ 방학이 끝났습니다. 잠시 회사 생활도 해봤지만... 그래도 학교가 맘편하네요- 공부 같이 하시죠^^ㅎ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