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g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루 15분, 정리의 힘』 정리와 청소? 처음으로 전자책으로 책을 다 본거 같다.끈기가 없는게 아니라..글자는 인쇄된게 눈이 안아프니 어쩌냐..뭐 동이 덕분에 전자책도 구매해보고.. 뭐 좋은 경험은 경험으로 냅두고.. 하루 15분이라고 지칭하지만 여기선 15분을 언급한 것은 적은거 같다.쉽게 얘기한 것은 짜투리 시간 또는 가벼이 여기는 시간을 지칭한다.아, 그리고 청소가 된 상태에서의 집중도나 효율이 좋다는 것을 서술을 하고 있다.이건 공간적인 부분이고, 시간과 인맥까지..정리 할 것은 참 많다는 것을 알려준다. 뭐 어떤가 쉽다.나름 나의 인생을 잘 살고 있다라고 하지만..솔직히 귀찮아서 플래너나 스캐쥴러를 못쓰고 있는게 사실인 것을..아마 내일부터는 잘 하지 않을까 싶다.그리고 정리(수납)은 약간 책과는 상이 하게 하는게 내 특징이니.. 암튼.. 더보기 『페페로니 전략』인생의 양념을 뿌린다면.. 조금은 틀릴 수도 있다.다른게 아니라 틀린것이다. 책의 뒤편에는 이렇게 써있다."패배자가 되느니 공격자가 돼라!"라고.. 매움을 표현하는 캡사이신의 농도인 스코빌을 빌려서 표현한다.사람은 달면서 매워야 한다고.물론 여기서도 2:8법칙이 적용된다. 매움은 20%만큼이 필요하고 단 맛이 80% 필요하다고 한다.적당한 양은 언제나 ㅇㅋ이다. 화자가 이야기 하는 것은 적당한 공격성과 방어에 대한 처세술이다.물론 여러 후기들을 읽어보고 생각하면 비인도적이다. 저렇게 왜하냐? 이러는게 옳을 지도 모른다.어쩌면 그렇게 보는게 맞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이 다가 아닌것을 알아야한다.앞서 이야기 했지만 공격성 과 방어라고 얘기했다.이유는 여기에 있는 것이다. 성공을 지향하는 사람들은 공격을 한다.남들 위에 서야 성공이.. 더보기 『꿈꾸는 자는 멈추지 않는다』 진짜 시작은..? 저 서두의 문장 때문에 보게 된거 같다."아프니까 청춘이다, 그럼 어쩌지?" 란다. 엇그제 다 읽은 책이 『아프니까 청춘이다』이다.그러니깐 끌릴 수 밖에 없다. 더욱이 말이다..청소년 권장도서 랜다..그럼 줄간격도 넓고 글자도 클..... 청소년 이런 책 보기엔 글이 많은거 같은데요?? 뭐 암튼..본론으로.. 이분의 이야기는 하나다.자기답게 살아라 라고 하신다.이런 생각을 한다.어릴때 몇번의 기회가 있을지 모른다.뭐 그래도 그게 나랑 맞는 일인지는 모르고 넘어갈 때가 많다는거.. 그리고 그것을 향해 큰 꿈을 꾸라하신다.중등교육에 관심이 있지만..현재의 교육을 비판할 생각은 없지만..요즘 교육에선 아쉽게도..공부 외엔 다른 걸 해볼 기회를 많이 박탁당했다.그게 너무 아쉽다.그래서 꿈을 꿀 시기에.. 근미래.. 더보기 『아프니깐 청춘이다』왜?? 아파야 청춘일까? 아프니까 청춘이다.왜라는 질문이 먼저 나온다.스무살..이제 사회라는 곳에 발을 딛는 친구들에게..하는 말일 것이다. 아프니까..청춘이다..결코 아프니까 청춘일리는 없다. 청춘이니깐 아픈 것도 난 허용할 순 없다.굳이 아플이유는 없다고 생각하니깐..뭐 내 생각이지만.. 젊을 때 사서 고생한다고 한다.이건..아프려고 하는게 아니라..자신을 시험 하는 것일뿐이다. 근데 요즘 느끼는건 요즘 아이들은..(지는 얼마나 먹었다고..)뭐랄까 버티는 인내가 없다. 곱게 자란게 문제일까?아님 치마 뒤에 숨어 살아온게 문제일까.. 중요한건..소위 말하는 아픔, 어려움은..젊을 때 겪어볼 만한 일이다.그걸 아픔으로..그걸 고통으로 받아드릴 수도 있지만..발판이 되지 못하면..그것 자체가 그것 그 자체가 문제다..암튼 인내심 .. 더보기 『사랑의 기초_한 남자』&『사랑의 기초_연인들』사랑이란 어쩌면.. 오랜만에 내가 찍은 사진입니다.ㅡ_- 핸카라 별로넹-일단 두권 같이 갑니다. 사랑의 기초_한 남자(알렝 드 보통) & 사랑의 기초_연인들(정이현)두 사람의 공동 작품!! 오오오 하면서 첨엔 『냉정과 열정사이』를 예상했지만.. 부재가 다른걸 보면서 확인했지요-ㅋ 한 남자부터 읽기 시작.마흔이 된 남자의 이야기.사랑을 시작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랑의 모든 것을 해본 사람이라는게 맞을지도 모른다.이미 결혼해서 아이들까지 있는..그리고 굉장한 감정의 내면 묘사로..내 헤드폰은 집에서 잠자게 되었다는거.. 연애 소설이라면서 읽는데 집중하지 않으면 진도가 안나갈 정도로..뭐 암튼..결국엔 사람과 사람은 정으로 사는게 맞을지도 모른 다는 생각을 한다.이미 아이가 있으면 더욱.. 책임감으로 사는 느낌이랄까나-암튼 그런 .. 더보기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관계와 소통. 제목만 보고 낼름 산 책 중에 산 증거.왠지 필요할 느낌이 확~~들어서 산 책.2달의 방치 끝에 봤는데..까칠함을 정의 할 수 없다. 이 책을 끼고 다니니 교회에 다니는 형의 한마디가 생각난다."너는 이미 충분히 까칠해." 라고..감사합니다. 제가 많이 바뀌었다는걸 알 수 있는 한 마디였어요. 암튼 다시 본론으로 가서..여기선 까칠이라고 했지만..실제적으로 사람과 사람의 관계속 어떤게 좋을까에 대한..의문과 그에 따른 대처라고 해야 할까??심리학 서적으로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이 든다. 처음엔 나르시시즘. 나를 사랑하고 나를 위한 사고 방식?이것들이 강조 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다.실제적으로 나르시시즘이란 말이 몇번등장은 하지만,자주 등장하지 않는다. 실제적으로 나르시시즘으로 살 순 없는 것이다.내가 .. 더보기 『당신, 잠시 멈춰도 괜찮아』 인간관계 속 Stop의 개념 Stop 이란 단어가 매우 와 닿는다.언제나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산지 오래 된거 같다. 실제론 그리 바쁘진 않은데..근데 그런 것 때문에~~~~~~~~~~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구..ㅋㅋㅋ제목 위에 있는 대상이..일, 관계, 소통의 장벽에 부딪혀 괴로운 그대에게..말 그대로 다른 문제가 생긴 사람에게 주어지는 거다.물론 일에 막혀서 언제나 바쁘다 하는 사람도 포함해서.. 이 책에선 멈춤을 보여주는 예가 많다.하지만 멈춤은 정지가 아니다.물리학 법칙에서 보듯이..관성이 작용한다. 난 멈추지만 달리는 것은 멈추는 것이 아니다.계속 맞추어서 나아가지만 잠시 나를 점검하고..나를 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그 시간은 책에서 말하길..단 1분 짧게는 5초면 충분하다. 이 책은 총 4단원으로 나.. 더보기 『은교』 감정의 갈등.. 조금 길게 본 책인 느낌이다. 한주면 될 책이었을 텐데 말이지..뭐 암튼..시작~!! 영화 덕분에 유명해진 책인거 같다. 영화는 보지 않았기 때문에 어떤질 모르겠다.하지만 책이 날것이란 생각이 든다.훨씬.. 왜냐하면 책의 구성 만큼은 영상으로 만들 수 없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중간중간의 시의 삽입이라던가..감정적인 표현들까지..한계가 있을꺼 같다. 처음엔 시점이 옮겨가고 내용의 문체의 느낌이..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가 생각이 났다.같은 시간의 등장인물의 시점.왔다갔다 하면서 두 명의 내적인 표현까지..1Q84랑 다른 것은 같은 사건이 나오는 부분이다.다른 길을 가다가 하나로 합쳐지고 과거를 고유하는게 아니라 현실을 공유하는 부분.. 참 많은 것을 보게 한다.인간의 갈등? 갈망? 갈...욕심 많은 .. 더보기 『광고천재 이제석』창조적 아이디어의 출처는? 광고천재..?무슨 자신감인가 싶었다.뭐 별거 없드마.뭐 굳이 국내 학부로 수석 출신이고..(젠장..?)그리고 취업 안되고..????도대체 우리나라의 문제 점은?!?! 뭐 암튼 이제석님은 이야기 한다.제정신이냐고? 그런 생각에 갖혀 있지 말라고.. "돈만 벌면 성고한 삶이냐? 헬기 타고 다니면서 광고 찍는다고 성공한 광고쟁이냐고?" p.208오랜만에 바른말 들었다. 우리의 잣대는 어디에 있는가??에초에 성공이란 무엇이냐고??여기까지만 철학 하고.. 아이디어는 주변에 충분하다고 이야기한다.조금더 다르게 보면..그리고 불리하면 뒤집어 엎으란다.이 사람은 그랬다고..그렇게 하면 자기가 이기고 강해진다고. 언제나 아이디어는 지금이 아니라 파괴를 보고,생각하는 모든 것을 메모를 해보란다.본인이 아이디어일 수도 있고.. 더보기 『바보 빅터』 한 사람의 인생이 한 사람의 말에서 부터.. 이 책을 추천 받은지는 오래 됐는데..이제야 봅니다.ㅋ 어렸을 때부터 흠..나름 비교를 당하고 살던 사람인지라..사람의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안다. 지난번에 읽은 부모라면 유대인처럼에서 와 같이 느끼는 거지만..정말 하면 안되는 말이 바로 이런 말들이 아닐까 싶다. 한 사람의 말이 아니 실수가..한 사람의 17년을 좌우했다. 그것도 그나마 다행인 것이..17년 만의 그 잘못이 되돌아 왔으니 말이다.말 더듬던게.. 아니 자신감이 없던 것이..그게 문제는 아니지만.. 자기 기준을 발견을 하고 무한한 상상을 펼친다면..정말 좋은 아니 정말 최고로 자신의 가치에 맞는 삶을 사는 사람이 될 것이다. 나도 얼렁 내 기준을 확립해야지.다른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내가 아닌..오직 오직..나를 위한 내 인생을 위한 나..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