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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g/Loss of Meaning

게임, 세상을 보는 또 하나의 창

게임, 세상을 보는 하나의

이경혁 지음


게임이라는 분야는 언제나 새로움에 가깝다고 생각이든다.

기술의 변화의 앞서, 문화, 사회 생각 방향을 잡는 좋은 도구라고 있다.


책을 보면서는 여러 가지 게임을 소개 받은 기분이다.

약간의 스포일러와 그리고 게임성을 비평한 내용이 가득 했다.

어떻게 보면 게임에 대한 입문서에 가깝고, 그것을 세상을 보는 편으로 생각을 해야 하는데,

막상 그렇게 많은 세상을 보는 시각으로 쓰지는 않은 같다.

그냥 느낌상 기억은 나지 않지만, 많은 게임에 대한 소개를 받았을 뿐이다.이다.

아쉽지만 책을 읽음으로 나아지는 것이 약간 아쉬운 따름이다.


게임이라는 관점에서 보게 되면,

시대상의 문화를 나타내기 위하여 많은 것들을 담으려고 노력 한다고 한다.

물론 시대를 나타내는 게임들이 있기 마련이고, 그것이 정말 시대를 대변할지는 모르겠다.

개인 적인 입장으로는 그것은 전부는 아닌 같다.


하지만 게임자체를 통하여서 사람들을 분석하는 방법, 그리고 사람의 행동방식 등을 수는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직은 나도 알지는 못하지만

게임을 통하여서 사람과의 관계성, 사고 방식, 그리고 여러 방향으로의 과정등을 익히면서,

분석할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게임을 사람과 사람의 소통의 매개체로 보며,

같이 공유할 있으며, 이를 통하여서 사람들과 협업 경쟁 또한 사회의 경제, 문화, 생활 방식 등을 배울 있는 좋은 도구라고 생각은 한다.

물론 책에서는 약간 내게 필요한 내용은 없었지만


암튼 보드게이머(?)로써 게임을 통한 세상을 배울 있다는 것은 동의한다.

그것을 위하여 많은 가지의 많은 체험이 필요하겠지만 말이다.


그런 나름의 교육(?) 놀이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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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두서 없이 써져서 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