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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g/Loss of Meaning

1만 시간의 재발견

1 시간의 재발견

  • 노력은 우리를 배신하는가

안데르스 에릭슨, 로버트 지음


우선 책을 이야기 하기 전에 이것을 먼저 이야기 해야 것이다.

말콤 글레드웰의 <아웃라이어>에서 소개한 1 시간의 법칙이라고 누구나 것이다.

짧게 요약하면 1 시간. 하루에 4시간(4*365 = 1,460) 10(1,460*10 = 14,600) 곳을 집중하게 되면 전문가가 된다는 말이다. <아웃라이어>에서도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었고, 그중에 남들보다 강점으로 가질 있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1 시간의 법칙도 <아웃라이어> 이야기 것도 아니니..


1 시간의 재발견이라는 책을 통하여서, 화자의 입장은 결국은 그냥 1 시간이라는 법칙은 답이 아니라고 한다. 실제 전문가가 되는 사람들은 1 시간이상을 했다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물론 1 시간의 법칙이 맞을 없다는 누구나 동의할 것이다. 목표를 가지고 그를 위해서 노력하면 된다는 말을 했다고 나는 이해 했었으니, 하지만 추가로 계속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의식적인 연습이다. “의식적인 연습이란 결국엔 제대로 훈련을 받지 아니하면 10..1 시간이 지나도 그냥 평범할 밖에 없다는 이야기를 한다. 추가로 몇몇 실험을 통하여서 IQ 유전적인 선척적 요소가 성공(? 분야에서 남들이 알아주고 인정할 만한 업적) 미치는 영향 역시 파악했다.

일단 결론을 전달하고자 한다면 위의 요소가 성공이란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은 아주 미비하다는 것이다.

가령 체스(책에서 많이 비유중 머리를 가장 많이 쓰는 내용) 보자면 IQ 높은 아이들이 낮은 아이들보다 빨리 익히는 것은 있다. 하지만, 노력이라는 부분은 다른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으며, 물론 노력을 안한 사람보다 사람이 좋은 성적(체스니깐 레이팅) 얻을 있는 것은 있다. 하지만 최고의 자리(가령 그랜드마스터) 오르기 까지는 그냥 일반적인 노력으론 어렵다는 것이다.


잠깐 얘기로 돌리자면, 제일 재미있게 그리고 처음으로 밤새게 했던 게임은 체스였다. 관전하는 것만으로도 공부가 많이 되었으며 고수들과의 경쟁은 나름 재미있었고, 레이팅이 1,000( 나도 낮지 않았는데 상대가 무지하게 잘하는)이나 높은 사람과 하면서 안된다는 절망을 겪기도 했었다. 각설하고, 그렇기 때문에 체스내용이 나오면 나도 모르게 집중을 하는 편이다. 책에서 실험중에 체스를 배우는 아이들에게 했던 것이. 그냥 아무렇게나 늘여놓은 체스판을 얼마나 외웠는가? 보는 실험이 있었다. 하지만, 체스를 많이 아이들이면 아이들일 수록 의미 없는(움직임이 불가능해서 만들 없는)판은 외우지 못한다는 것이다 오히려 체스를 하지 않은 사람들보다 못외울 수도 있다고 한다. 물론 나에게 이러한 실험은 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 체스를 둔지도 오래 됐고, 그럴 시간이....ㅠㅠ


암튼 다시 돌아와서 책에서는 어떤 것에 대한 전문가가 되는 나이도 난이도도 문제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만 연습에 중요성을 갖는다고 이야기한다.

우선 알아둬야 부분은 우리의 뇌는 쓸수록 발달을 한다는 것이다.

언어적 요소가 어릴때 배우면 좋기 때문에 조기유학이라든가 많다고 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언어를 배운다면 못배우는 것은 아니다. 다만 어린 아이와 같은 방법으로 해야 것이 아니다라는 것이다. 그래서 어릴때부터 해서 잘하는 사람과 나이를 먹고 잘하는 사람의 뇌를 분석하면 둘다 잘하는 사람일지라도 뇌의 구성(?). 모양이 다르다고 한다. 그것은 어절 없다가 아니라 사람이 나이를 먹고 배우게 되면 같은 방식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우리가 영어를 배운다고 할때 Apple 사과라고 배우지 Apple 빨간 나무 열매로 배우지 않을 테니 말이다.

그래서 우리가 배워야 하는건심적 표상이란 것을 가졌을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잘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이다. 우리가 운동선수들이 하는 이미지 트레이닝 같은 . 그런것들을 쌓아 있는 선생이 필요해진다는 말이다. 그도 그럴 것이 노하우를 전수하고 그것을 통해서 짧은 시간에 많은 능력이 쌓이는 것은 누가 봐도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간과하는 부분이 이런 부분이 아닐까 생각도 든다. 우리의 실력에 맞는 선생을 찾아야 하고 우리가 나아갈 있는 방법에 맞는 선생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우리가 원하는 이미지를 심적표상을 얻기에 알맞지 않을까 싶다.

그렇게 올바른 방법으로 연습을 했을 올바른 1 시간의 법칙이 적용된다는 것이다. 물론 의미적 1만시간일 누구도 1 시간 보다 적게 하진 않을 것이긴 하지만


암튼 책을 통해서 개인적으로 올바른 방법이란 부분이 실제로 적당히 라는 말과 같지만 우리가 익혀야 부분이 아닌가 싶다. 개인적으로 후배들을 양성을 위해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적절한 선생이 되어야 것인데 어떻게 해야 할지.. 물론 내가 책임져야 자녀를 놓고도결혼은 언제 하려나.. 각설하고!!!!


어차피 되면 적절한 대응을 하도록 노력을 해야 것이다라는 것이다.

그리고 대응에 응원과 노력을 하는 방법을 전할 있어야 하는 것이겠지..

암튼 자신에게도 적절한 연습을 어떻게 할지 생각을 해야 하겠다.

읽기부터 전문성과 미래의 일들을 놓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