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사람은 간사한것 같다.
결국은 이렇게 밖에 할 수 없으면서..
남의 이목이랑 남의 생각이 아니라...
내가 중요하고, 나의 계획과 삶이 중요한데..
결국은 불편함은 개나줘버리고...
내가 원하는 대로 하려고 한다.
오늘은 그간 힘들었던것도 얘기했고,
짧지만 다시 돌아간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예상할 수 있는 기다림.
그리고 내일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지만, 흠......
그래도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바보 같지만....
아니 바보지만.........
바보.ㅋㅋㅋ
나도 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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