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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Thinking

뻘글..내가 공대생이 된 이유에 관하여..? “작은 계기가 사람을 바꾼다.” 라는 말이 있다.누가 했는진 모르고, 내가 했는지도 모르겠다. 이번주에 내가 왜 공대생이 되었나 질문은 했다.누가봐도 공대생스럽다는 말을 들어었다.이전에 선배일까 선배가 아닌 형님(편입생 형님은 선배인가?)이‘깡승은 참 공대생스럽게 생겨서 하는 짓은 다른 짓만 하고 다녀’ 라는 소리를 들었다.근데 내가 왜 공대생이 되었을까?정보통신공학을 전공을 하고, 지금은 어쨌든 간에 시스템경영공학을 전공하고 있으니..빼도 박도 못하게 예나 지금이나 공대생인데..왜 공대생일까라는 질문을 했다. 이여기를 이어가자면 이와 같다.현재는 드라마 중독(?)에 빠져 있는 연구실 죽돌이다.그러다가 과거를 회상하는 드라마를 다시 찾았다. 무려 1999년에 방영을 시작한 ‘카이스트’이다.기억하는 사람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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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오기.. 참 사람은 간사한것 같다.결국은 이렇게 밖에 할 수 없으면서.. 남의 이목이랑 남의 생각이 아니라... 내가 중요하고, 나의 계획과 삶이 중요한데..결국은 불편함은 개나줘버리고... 내가 원하는 대로 하려고 한다.오늘은 그간 힘들었던것도 얘기했고, 짧지만 다시 돌아간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예상할 수 있는 기다림. 그리고 내일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지만, 흠......그래도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바보 같지만.... 아니 바보지만.........바보.ㅋㅋㅋ나도 너도!!!! 더보기
그냥 사람 선긋기 당하는 중인거 같으면서도 아닌거 같은데 의식은 전혀 없... 요즘 그냥 이냥 저냥... 누군가를 꿈꾼다고 할까 사모하려고 하나 보다 싶다..잘난 것 없고, 이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뭐가 막 있진 않은데.. 아 귀엽긴 하네... (뭐 내가 누굴 뭘 따질 처지는 아니지만..)One way는 확실한건 맞는 듯하다. 나 -> 그 사람근데 re-action이 너무 없다. 연락은 내가 먼저 하는건 상관이 없는데.. 원래 뭐.. 응... 그런데 말이다.더 이렇다 할 저렇다 할 반응은 없다. 그냥 그 정도이다. 말을 끊어먹거나 연락이 안되진 않는다. 직접만나면 내가 피할 정도긴 하지만....(뭐 막상 대화 할 땐 뭐가 없긴 함) 그냥 아는 사람으로써의 대우인듯하다. 그냥 그 정도로만........ 아쉽게도... 그냥 그렇게...안녕..ㅠ 췟...꼴에 챙겨준다고 이것저것 해준.. 더보기
마무리.. 흠... 오늘이 아니지만 내일이 어떻게 보면 정말 마지막이다. 학교에서의 삶이. 근데 뭐 그렇지 싶다. 지도교수님은 안계실꺼고~ 메일이나 한통 보내야지 ㅋㅋ 부모님이 모르실꺼 같은데 오늘 말하면 되려나 ㅋㅋㅋㅋㅋ 참 불효가 몸에 벤거 같에ㅠㅠ 암튼. 일단 이미 시작을 했지만~!! 마무리를 잘 해봐야징 ㅋㅋ 더보기
[나에 대한 기도 정리] 기도하기. 그렇게 따지고 싶지 않은 2014년..음력으로 말이지..그렇게 오늘이 벌써 시작한지 이틀짼데..열심히 학교에서 이러쿵하고 있다.그저 그렇게 밤새야지... 실제 쓰고 싶은 내용은 이제부터겠지..올해는 기도제목이 약간이나마 많은 느낌이다. 일단은 나에 대한 철저함이 중요하다. 내 행동으로 비춰지는 모습이 나랑 다를때가 많은건 내가 잘 안다.그만큼 거리감을 느끼고 이질감을 느끼며 힘들어 하는 것 역시 나다.쫌 바뀌었으면 좋겠다.둘중에 하나겠지.. 내 행동이 바뀌던가, 아님 내 본 모습이 바뀌거나..암튼 옳은 방향으로 전진해 나가는 모습이길 원할 뿐이다.이것이 올해 2014년에 응답 받고 싶다. 그리고 나서는 미래겠지. 28. 한국 나이. 적지 않은 나이.매번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이랑만 어울려서..내가 이런.. 더보기
삶의 기로. 언제쯤인가..이런 고백을 했던 적이 있다."난 참 인복(人福)이 있는 사람이야"라고..그리고 오늘 다시 한번 이렇게 고백 할 수 밖에 없다."난 참 인복이 많은 사람이야" 오늘은 몇 달만에 약속을 지키기 위해 평상시를 내려 놓고,어쩌면 무리한 일인지도 모를 행동을 했다.지금 시간에 집에 있는게 기적이니깐 말이다.원래 해야 될 일부분은 가지고 왔지만서도..약속을 했고 지켜야 하는 건 내 속 안에 있는 당연한 것이니.. 오늘은 만남은 어쩌면 정말 나를 두고 예비한 하나님의 큰 계획속의 하나의 일 일지도 모른다.별일 아니고 그저 집 근처에 그저 알게 된 동생과의 오래전 약속이다.동네에 스타벅스가 생겼다는 소리 하나 뿐이었고, 나중에 커피 한잔하자는 그런 소소한 약속.물론 내 자신이 바쁘다는 이유로, 그저 하찮.. 더보기
차분히 묵상하며.. 실제론 묵상은 아니지..조용한 카페 정중간에 앉아서 혼자 찬양 부르며............가 맞겠지?? 금요일부터 몸이 좋지 않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아마 몸이 아닐꺼라는 걸..그저 반응이 몸에 일어났을뿐이지.. 마음이 가난한 것뿐..이제야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온 거 같다. 원래 너무나 쉬운 사람이기에..쉽게 누군가에게 빠지고 또 누군가에게 혼자 상처 입어버리고 마니깐.. 하지만 진짜 좋아해야 하는 건 이것이 아니라는건..알기에..그 이유를 알기에.. 어제 말씀을 들으면서 충만이란 메세지를 기억에 남았다.다른것이 없어진 상태. 오직 한가지만 남아 있는 상태그것으로만 가득 찬 상태. 가시나무라는 노래 속에서 보면 나와 있는 것이지만..아직도 내 안에 내가 너무도 많이 남았있다.그러니 흔들리고, 불안해 .. 더보기
나에 대한 관찰 여러가지...기대와 설렘을 가지고 오늘을 맞이했다...그리고... 안타까움과 아쉬움으로 남게 되었다...그냥 이게 다 일 것이다. 누군가를 기다렸었고..카톡으로 대화한 것만 치면..인성에 대한 이상형을 가지고 있었으니..그냥 거기까진거 같다. 실제 만나보면 다를지도 모르겠다도 있었지만..아쉬움이 남았다. 이야기도 많이 못해봤고, 또한 아직 뭔가 부족하고,아쉬운 모습을 보았으니.. 여기까진가 보다.나는 뭐하는 사람이었나.. 하루를 투자해도 부족한 날에 아직도 뭔가 더 봐야 할게..그냥 아무렇지도..않아 하지는 않지만..뭐 어떻냐.. 그냥 지나간걸... 그럼 이걸로 끝. 더보기
생활의 활력소!!!!!!!! 가끔은 딴짓도 하고 살고~~~~가끔은 재밌는 것도 하고 살고~~ 뭐 그런거 아니겠어??ㅋㅋㅋ 첫 개봉은 역시 달무티ㅋㅋㅋ이거면 충분해- 가끔 하고 싶을 수도 있는..하극상이 가능한 게임-게임은 게임이니깐-위대한 달무티~오늘은 시간이 되지 않아 카드는 개봉하지 않아요~ㅠㅋ 두번째는 역시~~~나의 사랑스러운 혐오스러운 것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 할 말이 있을까 누가누가 거짓말을 잘하나~?바퀴벌레 포커-ㅋ사람의 됨됨이를 알고 싶을 때 하면 재밌음.ㅋㅋㅋ 마지막은 카탄솔직히 해본 경험은 적지만 말이지......몇번 안해봤지만.....전술을 잘 모르지만........남을 방해할때의 쾌감은....이루 말할 수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