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잠시 제주도 왔다갔다하면서 읽은 책.
괜찮은 아니...............
아니지 어릴 때 안 본 책이라..
(솔직히 부끄럽...)
그래서 기왕에 한번 읽어보았습니다.
실제로.. 무슨 느낌인지 모르고 넘어가는게~
조금 많았나 싶었습니다.
근데 아직도 잘 모르겠다가...
정답인거 같다.
어린 왕자.. 과연 무엇을 그렇게..
이야기 하는 것일까..
내 귀중한 장미 꽃일까?
아니면 행복을 찾아가는게 문제인 것인가..?
암튼 그렇습니다.
히힛-
다시 읽어야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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