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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g/Loss of Meaning

[어린 왕자] 어릴 때의 꿈??

[제주사투리회화#5]


지난주 잠시 제주도 왔다갔다하면서 읽은 책.

괜찮은 아니...............

아니지 어릴 때 안 본 책이라..

(솔직히 부끄럽...)


그래서 기왕에 한번 읽어보았습니다.

실제로.. 무슨 느낌인지 모르고 넘어가는게~

조금 많았나 싶었습니다.


근데 아직도 잘 모르겠다가...

정답인거 같다.


어린 왕자.. 과연 무엇을 그렇게..

이야기 하는 것일까..


내 귀중한 장미 꽃일까?

아니면 행복을 찾아가는게 문제인 것인가..?


암튼 그렇습니다.

히힛-

다시 읽어야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