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전자책으로 책을 다 본거 같다.
끈기가 없는게 아니라..
글자는 인쇄된게 눈이 안아프니 어쩌냐..
뭐 동이 덕분에 전자책도 구매해보고..
뭐 좋은 경험은 경험으로 냅두고..
하루 15분이라고 지칭하지만 여기선 15분을 언급한 것은 적은거 같다.
쉽게 얘기한 것은 짜투리 시간 또는 가벼이 여기는 시간을 지칭한다.
아, 그리고 청소가 된 상태에서의 집중도나 효율이 좋다는 것을 서술을 하고 있다.
이건 공간적인 부분이고, 시간과 인맥까지..
정리 할 것은 참 많다는 것을 알려준다.
뭐 어떤가 쉽다.
나름 나의 인생을 잘 살고 있다라고 하지만..
솔직히 귀찮아서 플래너나 스캐쥴러를 못쓰고 있는게 사실인 것을..
아마 내일부터는 잘 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정리(수납)은 약간 책과는 상이 하게 하는게 내 특징이니..
암튼 도전 받은건 많은 책이다.
분명히 나중에 이 책을 다시 보게 된다면..
그때 이렇게 느낄 것이다.
'아 예전엔 이것도 부담이었는데, 어느 순간 하고 있네'
라고..ㅎㅎ
그게 나의 나름의 즐거움이니..ㅎㅎ
뭐 암튼..
가벼이 제주도 갔다오면서..
한권 아슬아슬하게 다 봤네-ㅋㅋㅋ
덕분에 오늘은 쉬려고 했는데 학교와서 청소 하고 있으니..
바로 시작 되는건가??ㅎㅎㅎ
제일 먼저 한 일은 역시 버릴꺼 분류해서 버리기..ㅋㅋ
그 다음 다시 세팅!!!!!
뭐 세팅이래 봐야 눈 앞에 보이는 것들 정리 수준이데 내 기준은 굉장히 쉬우니-ㅎ
눈 앞에 다 보여야 합니다 이거니-ㅎㅎㅎ
암튼 오늘의 청소 끝.ㅋ
매일 매일 청소로 시작해 보려고..
일단 집에 있는 책상은 언제 하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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