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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g/Loss of Meaning

『아프니깐 청춘이다』왜?? 아파야 청춘일까?



아프니까 청춘이다.

왜라는 질문이 먼저 나온다.

스무살..

이제 사회라는 곳에 발을 딛는 친구들에게..

하는 말일 것이다.


아프니까..청춘이다..

결코 아프니까 청춘일리는 없다.


청춘이니깐 아픈 것도 난 허용할 순 없다.

굳이 아플이유는 없다고 생각하니깐..

뭐 내 생각이지만..


젊을 때 사서 고생한다고 한다.

이건..

아프려고 하는게 아니라..

자신을 시험 하는 것일뿐이다.


근데 요즘 느끼는건 요즘 아이들은..(지는 얼마나 먹었다고..)

뭐랄까 버티는 인내가 없다.


곱게 자란게 문제일까?

아님 치마 뒤에 숨어 살아온게 문제일까..


중요한건..

소위 말하는 아픔, 어려움은..

젊을 때 겪어볼 만한 일이다.

그걸 아픔으로..

그걸 고통으로 받아드릴 수도 있지만..

발판이 되지 못하면..

그것 자체가 그것 그 자체가 문제다..

암튼 인내심 좀 길렀으면 좋겠다!!!

나도..ㅋ


암튼 잘 읽고..

좋다 보단 그냥 그럭저럭..?

응응~


이만 여기까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