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이 책은 뭐랄까.. 기다렸던 아니.. 사려고 마음만 먹었던..ㅋㅋㅋ
아무튼 그랬던 책인데 이제서야 내 손에 들어왔다.
솔직히 선배가 샀을 때 뺏어보려고 했는데..
그게 안되서 말이지...
이제야..ㅋㅋㅋㅋ
내 손아귀에 들어왔다..ㅎㅎ
역시 배달 된 직후에는 어쩔 수 없는 느낌의~
뽁뽁이와 함께..ㅎㅎ
저래 보니 달라 보이기도 하네.ㅎ
지금 쓰고 있으면서 옆에 두고 비교를 잠깐 하고..ㅋㅋㅋ
뽁뽁이를 전개 하면!!!!
흐음..ㅋㅋ >>ㅑ~ㅋㅋㅋ
졸업 선물로 이렇게 근사한 책을 받다니..
너무나 황공할 따름입니다.ㅎ
빠른 시일내에 읽고 다시 한번 불태울 열정좀 찾아볼까나-ㅋㅋㅋ
전기는 여전히..
사람의 인생을 안고 오는 거니깐..ㅎㅎㅎ
내 인생을 놓고 봐야만 하지..ㅋㅋ
아 읽고 있으면서도 즐겁네..ㅎㅎ
역시 책을 볼 때는 기분이 좋앙~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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