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on] 처음엔 뭘 할까..? 노션에 처음 가입 하면 큰 걱정에 빠진다. 목적은 있는데 형식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Template 을 보다 보면서 뭔가 맞는데 하나씩 부족하다란 생각을 한다. 암튼, 추천하는 바는~ 대시보드를 만들어 보길 바란다. 대시보드(Dashboard)란? 내가 봐야할 것들의 정리된 시각화 보드 라고 생각하면 좋다. 실제 대시보드는 그래프도 있고 이것저것 많아야 하지만 아직 노션은 그래프를 자체내에서 아직 그릴 수 없으니~ 수치화 할 순 있지만, 나중에 고민을 해보고~ 우선, 자주 들어갈 페이지라고 생각하고, 노션에 작성할 내용들을 생각해보니깐 뭘 놓을까를 걱정해야 하니.. 크게 월간 일정표와 주간 활동 상세, 프로젝트 정리, 가계부, 습관 관리 까지만 우선 넣을껀데요~ 더 생각나면 추가할게요~ 0. 일단 좋아.. 더보기 [Notion] 사용기.. 열심히 쉬다가~ 다시 일도 시작하고 공부도 해야 하고~~ 사업도 여러 방면으로 하다 보니 이것 저것 복잡 다양해지다 보니깐~~ 정리가 필요함을 느꼈다. 정리를 하는 여러 방법들이 있는데!! 해본 것들의 순위를 생각해보면 0. 바인더 기존에 3P 바인더를 공부했었는데~ 이만한게 없긴 했다~~ 단점은.. 바인더 자체다....ㅠ 생각보다 무게를 자랑한다. 벗어나는 일은 정리가 어렵다. 무엇보다 속지를 채우는게.. (무엇보다도~ 속지를 만드는 재미가... ) 1. 아이패드 - 굿노트 바인더의 장점 중 눈 앞에 모아 놓기만 빼 놓으면 똑같은 일을 할 수 있다 (시간날때마다 인쇄하면 이도 채울 순 있다..) 그래서 아이패드 미니 5세대와 애플펜슬을 구매했다. 처음에는 잘 썼는데.. 무언가 채워지지 않는 게 있었다... 더보기 생각코딩 을 읽고 나서... 생각코딩 머리를 잘 쓰는 사람들의 비밀 홍진표/김영사 서점에서 찾던 책을 찾고, 노란색 책에 책의 반이상을 차지하는 새파란 띠지로 된 책이 눈에 들어왔다. 보통 이런 책은 꽝인 경우가 많다. 꽝이라는 건, 이때까지 읽은 책과 차이가 거의 없거나 제목과는 전혀 다른 의미가 담겨진 책이라 제목을 보고 원해서 골랐지만 내가 생각하는 것과 관점이 약간 달라 오히려 나의 이해가 안되게 하는 책을 이야기 한다. 더욱이 프로그래머에게 익숙한 단어인 ‘코딩’ 이 마음을 흔들었다. 그리고 나서 별 생각없이 뽑아 들고 서점을 나갔다. 그리고 나서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책을 보기 시작했다. 구성이 아니 말하는 방식이 내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었다. 우선은 정의를 이야기를 하고 그에 관련된 내용을 풀어가며 이야기 하는 .. 더보기 이전 1 2 3 4 ··· 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