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추천 받은지는 오래 됐는데..
이제야 봅니다.ㅋ
어렸을 때부터 흠..
나름 비교를 당하고 살던 사람인지라..
사람의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안다.
지난번에 읽은 부모라면 유대인처럼에서 와 같이 느끼는 거지만..
정말 하면 안되는 말이 바로 이런 말들이 아닐까 싶다.
한 사람의 말이 아니 실수가..
한 사람의 17년을 좌우했다. 그것도 그나마 다행인 것이..
17년 만의 그 잘못이 되돌아 왔으니 말이다.
말 더듬던게.. 아니 자신감이 없던 것이..
그게 문제는 아니지만..
자기 기준을 발견을 하고 무한한 상상을 펼친다면..
정말 좋은 아니 정말 최고로 자신의 가치에 맞는 삶을 사는 사람이 될 것이다.
나도 얼렁 내 기준을 확립해야지.
다른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내가 아닌..
오직 오직..
나를 위한 내 인생을 위한 나의 평생의 미래를 위한..
그 길을 찾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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