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8일 평범한 월요일은... 밥만 먹고 삽니다 ㅠ 평범한 월요일에 밥 먹은 흔적을 남겨 봅니다. 면(밀가루)을 엄청 좋아하는 편인데 학식에 가면 간편해서 그런지 맨날 면만 먹는 줄이 길어서 포기했다가.. 좀 일찍 간 김에 면을 선택 뚜둔!!! 저 비주얼은 둘째치고 저 양에 2,700원 밖에 안해서~ 나름 좋아합니다~ 덤으로 먹는 유부와 어묵은 맛을 한층 올리죠 그리고 저녁으로는 뭔가 먹기 귀찮아서.. 돈까스 입니다. 그냥 보단은 역시 치즈 돈까스가 학식은... 언제나 느끼지만 오래 해두고 놨둬서 그런지 따뜻은 한데 뭔가 맛이 조금 떨어지지만.. 치즈돈까스 돌까스.. 를 냠냠 먹고 나니 하루가 끝이 나 있더군요.. 한게 하나도 없이.. 마감..ㅠㅠㅠ 아 그리고 열심히 갚고 있는 학자금이 나갔습니다 ㅠ 2019년 .. 더보기 2019년 4월 6-7일 주말 주말에... 생가보다 많은 비용을 썼더라구요~ 아니기도 하면서... 암튼 토요일~일요일은 한번에 뭉쳐서~ 토요일은.. 안타깝게도.. 버스를 타야 했는데.. 바지때문에.. ㅠ__ㅠ 시간 때문에 택시를 탔다. 다음부턴 바지를 잘 입어야 바지...를..... 그리고 교회에 가서 헌금을 쭉쭉 했고 ㅎㅎ 교회 대청소날인데, 고3들 모셔다가 교회 청소를 시키고~ 편의점에서 간단한 간식을 사줬다.. 아 간식을 기억에 남기지 못했고.. 청소한 아이들을 ... ㅋㅋㅋㅋ 그리고 다시 학교로 가는 기차비.. 매주 왕복비는 비싸다 하지만.. 뭐.... 그래서 결론은.. 2019년 4월 6-7일 정리 금액 항 목 금 액 택시비 8,200 헌금 140,000 애들 간식비 13,400 기차값 8,200 총 액 169,800 아.... 더보기 2019년 4월 4일 컴퓨터와 씨름 하던 주말을 마무리하며... 늦은 보고(?) 합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새로 설치를 하고 있어서 늦게 ㅠ 점심은 비싼 중국집(?)에 가서 밥을 먹었는데~ 제게 알바(??)를 소개해주신 분을 몰래 밥을 사는데~ 대~~충 때워서 가격을 측정하였습니다. 점심은 간단히 탕수육과 볶음밥으로 밥을 얌얌 먹고~ 후식 내기 가위바위보는 지는 바람에 후식을 제공해 드렸다지요~~ 간단히 커피 + 커피 + 주스 로 해서 짧은 수다의 시간을 갖는데.. 지금 수업 듣고 있는 교수님도 매일 이곳에 오는 듯 매번 마주치는데, 처음으로 인사(?) 아닌 인사를 하고~ 보냈다죠.. 저녁은 안먹고 지교회 모임이 있어서 목사님, 학부생과 음료를 마셨더니~ 점심에 같은 금액이 나와서~ 커피로 저녁을 때웠다가~~~~~~ 집에 왔더..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