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게 소리입니다.
Kinect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려 하는 것 자체가~
반년을 가지고 놀았는데 이제 와서 시작 한다는 소리가..
아무튼!!!
지금부터 시작하려 합니다.
짧게 그리고 간결하게..
올해를 위한 약간의 작업이니깐~ㅎ
무궁무진한 재미에 빠지기 전에 마무리 지어야 하니깐요.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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