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 썸네일형 리스트형 생각코딩 을 읽고 나서... 생각코딩 머리를 잘 쓰는 사람들의 비밀 홍진표/김영사 서점에서 찾던 책을 찾고, 노란색 책에 책의 반이상을 차지하는 새파란 띠지로 된 책이 눈에 들어왔다. 보통 이런 책은 꽝인 경우가 많다. 꽝이라는 건, 이때까지 읽은 책과 차이가 거의 없거나 제목과는 전혀 다른 의미가 담겨진 책이라 제목을 보고 원해서 골랐지만 내가 생각하는 것과 관점이 약간 달라 오히려 나의 이해가 안되게 하는 책을 이야기 한다. 더욱이 프로그래머에게 익숙한 단어인 ‘코딩’ 이 마음을 흔들었다. 그리고 나서 별 생각없이 뽑아 들고 서점을 나갔다. 그리고 나서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책을 보기 시작했다. 구성이 아니 말하는 방식이 내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었다. 우선은 정의를 이야기를 하고 그에 관련된 내용을 풀어가며 이야기 하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