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온 땅의 모든 권세들이
나에게 모두 다 있으니
나의 거룩한 이름으로
가르치고 세례를 주고
내가 말한 모든 것 지켜 행하게 하라
(나 항상 너와) 함께 하리라
끝날까지 세상 끝날까지
하늘과 온 땅의 모든 권세들이
나에게 모두 다 있으니
나의 거룩한 이름으로
가르치고 세례를 주고
내가 말한 모든 것 지켜 행하게 하라
(나 항상 너와) 함께 하리라
끝날까지 이 세상 끝날까지
주님의 사랑이 모든 것 주셨네
구원의 말씀과 영원한 생명을
주님의 사랑이 나를 주장하사
주님만 섬기며 살게 해 주셨네
(나 항상 너와) 나 항상 너와
(함께 하리라) 함께 하리라
나 항상 너와 (아멘)
함께 하리라 (아멘)
나 항상 너와 (아멘)
함께 하리라
아멘 할렐루야(나 항상 너와)
아멘 할렐루야(함께 하리라)
아멘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요즘 매일 하려고 노력하는게 있다면..
교회에서 매일 오늘의 말씀을 올려주시는데~
묵상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바로 어제 말씀이
마28:18-20절이었다.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묵상을 하려고 노트에 쭉 쓰기 시작했다.
이 구절만 보면 UPT에서 찬양할 때가 생각이 난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함께 한다.
기회가 된다면 합창을..
나의 목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싶다. 고
유독, 승천이란 찬양을 잊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
기억이 맞다면 2017년도에 찬양을 했었는데..
그때가 나의 믿음의 확립시기가 아니었나 싶다.
늦은 사춘기. 성인이 되어서 찾아온 사춘기는..
힘들지만 더할 나위 없는 기회였던 것이다.
물론 그 아픔을 이겨내야만 했지만..
나의 하나님을 만난 때였으니깐..
"네 모습 그게 내 은혜로 된것이야.
그러니 너 자신의 모습에 불안해 하지마."
그리고 나의 하나님은 내게 답으로 이렇게 주셨다.
"내가 너와 함께 할게."
아마 이 뒤로는 내가 계획해봐야..
내가 걱정해봐야. 내가 고민해봐야.
아무 의미 없구나..
어차피 하나님의 뜻대로 하실 꺼구나~
그럼 뭐하지? 라고
결론 내렸던거 같다.
뭐 물론 나중엔 이것도 회개한 부분이지만~
암튼, 승천 하신 예수님의 뜻 따라..
그 은혜따라~ 사는 내가 되어지길..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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