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여정이 끝났습니다.
아그리콜라...
저한텐 그저 첨에 겁나 비싼 게임이었습니다~
정리하는것도 힘들었구요...
카드 잃어버렸을 때는 좌절도 했습니다.ㅠ
(아 물론 새로 샀어요 아그리콜라를....2017 재판으롴ㅋㅋ)
보드게임에 미쳐서 살아갈 때도 있었고~
어느 순간 집에 넘치기 시작하고 수집만 하다가..
이렇게 여러 글을 쓰고 있는 모습을 보니...
참 신선하네요~
룰은 다 외웠는데.......
그거 아세요?
저는 이 게임을 처음에 소개한 에러플 한번 밖에 안해본거...
설명만 한 4~5번 했나?
아무튼 구매하려는 여러분께 도움이 되길 바라고요~
또 게임을 하고 싶은데 어려워서 못하겠다고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됐다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또 다른 게임으로 찾아올게요~
그럼 안녕~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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