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비싸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9년 4월 11일 치과를 핑계로 내 멋대로의 일정을 보냈다. 그러니... 얼마나 쓰고 다닌건지... 알바 셔틀 버스도 충전식이라서 어익후... 알바 셔틀 버스도 충전하고~ 나중에 보니 전화비도 나갔던데 ㅠㅠㅠ 그 와중에 제일 크고 중요한 일정인 치과였다. 안타깝게도 교정 중이라, 1차로는 매달 가는 치과라 월진료비가 나가고.. 드디어 이에 달린 장치들이 제거가 시작이 되어간다.. 만 3년이 지난.. 지금에서야.ㅠ 보조장치가 가격이 400,000 원이란다 ㅠㅠㅠ 아 그래서 주중에 계속 전화가 왔구나 싶다...ㅠㅠㅠ 교정아 빨리 끝나라~~ 그리고 나서는 치과 진료를 열심히(?) 받은 내게 책 선물을 했다. 그나마 집근처에 있는 서점에 보물을 찾으러 갔다가.. 시집 한권, 세상분석 한권, 누군가의 이야기 한권.. 곧 다 읽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