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 아들이라
==================================================================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 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 잡아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내 자신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때에
못자국 난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언제나 변함없이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십자가 고통 해산의 그 고통으로
내가 너를 낳았으니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
그냥 이 고백이 힘이 될 때가 많네요.
'Praise > CCM'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일(너는 알고 있니) (2) | 2013.04.15 |
---|---|
나로부터 시작되리 (0) | 2013.04.15 |
주를 위한 이곳에... (0) | 2013.04.02 |
그리스도의 계절 (0) | 2013.03.20 |
날 구원하신 주 감사 (0) | 2013.02.25 |